호수한의원은 호수처럼 잔잔한 몸과 마음의 상태를 지향합니다.

이전의 병원은 단지 신속하게 질병의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낫는 과정에서의 삶의 질 저하에 대해서 무관심함은 물론이고,  낫는 과정에서도 몸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. 

호수한의원은 보다 평온한 상태의 몸과 마음을 지향하되 그 과정에서도 고객의 불편함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연구합니다.

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.

병원이라는 공간은 가급적 접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게 만드는 이유는 많습니다. 

하지만 그 중에서도 고객인 환자와 병원과 조금 더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,  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. 

부담없이 내원하여 질병 이전의 상태를 유지하는 많은 방법에 대해서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. 

호수한의원은 최선을 다해 세심한 진료를 하겠습니다.